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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마약 루머 끝났다. 구준엽,서희원 이젠 두 발 뻗고 자야지

by 월_100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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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루머 끝났다.

구준엽,서희원

 

가수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이 마약 루머에서 벗어났습니다.

 

 

서희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를 무죄로 돌려준 검찰에게 감사드린다”며 “불법 약물 투약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희원은 마약 복용 유무와 관련해 무죄 처분을 받은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습니다.

 

 

지난해 미키 황(황자교)이 서희원, 서희제 등 아티스트 6명을 마약 중독자로 공개해 논란이 불거졌었습니다.

그러나 대만 현지 매체들의 조사 결과, 서희원과 다른 연예인들은 사실상 마약을 복용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로써 서희원은 마약 루머에서 벗어나고, 무죄로 인정받았으며, 그녀의 남편인 구준엽과의 재회와 재혼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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